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 줍줍 당첨자 발표, 9만443명 몰린 1가구 조회·계약 일정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 불법행위 재공급 당첨자는 2026년 8월 21일부터 청약홈에서 본인이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물량은 전용 84㎡C 105동 2904호 1가구로, 9만443건이 접수됐습니다. 당첨됐다면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계약을 진행해야 하므로 당첨 확인과 함께 계약금·필요 서류를 바로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확인 기준은 2026년 8월 21일 12시 1분 한국시간입니다.
가장 정확한 확인 방법은 청약홈에 로그인해 ‘청약당첨조회’ 메뉴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이번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 당첨 조회 기간은 8월 21일부터 8월 30일까지 10일간으로 안내돼 있습니다.

청약홈에 접속한 뒤 인증서로 로그인하고 청약당첨조회 메뉴로 들어가면 본인의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회 기간이 끝난 뒤에도 마이페이지의 청약제한사항 확인이나 청약소통방의 APT 당첨사실 조회에서 당첨 내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공고돼 있습니다.
문자를 기다릴 필요는 없습니다. 공고문에는 청약 신청 당시 휴대전화 번호를 등록하고 SMS 수신에 동의한 당첨자와 예비당첨자에게 8월 21일 오전 8시부터 안내 문자를 제공한다고 적혀 있지만, 제공 시각은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당첨 안내 문자에는 별도의 인터넷 링크를 넣지 않는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문자에 URL이 포함돼 있거나 출처가 불분명한 전화번호가 적혀 있다면 그 링크를 통해 당첨 여부를 확인하기보다 청약홈에 직접 접속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당첨자 이름을 인터넷 검색으로 찾는 방식도 적절하지 않습니다. 개인별 당첨 여부는 본인 인증을 거쳐 청약홈에서 확인하는 것이 기준입니다.

이번 1가구는 단순히 계약하지 않은 잔여세대가 다시 나온 사례가 아니라 ‘불법행위 재공급’입니다. 불법 전매나 공급질서 교란 등으로 계약이 취소된 주택을 사업주체가 다시 공급하는 방식입니다.
공급 대상은 서울 송파구 거여동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 전용면적 84.9800㎡ C타입입니다. 단지는 전체 1,945가구이며, 이번에 다시 공급된 주택은 105동 2904호 한 가구입니다.
공고상 신청 대상은 2026년 8월 10일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주였습니다.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었고, 경쟁이 발생하면 추첨으로 입주자를 선정하는 방식이었습니다.
8월 18일 하루 동안 진행된 일반공급에는 9만443건이 접수됐습니다. 한 가구를 공급했기 때문에 접수 건수를 그대로 경쟁 규모로 보면 9만443대 1입니다.
다만 인터넷에서 이번 물량을 단순히 ‘무순위 줍줍’이라고 부르는 것과 실제 공고 유형은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청약 조건이나 당첨 이후 제한을 확인할 때는 일반 무순위 청약의 조건을 그대로 적용하지 말고 이번 불법행위 재공급 공고를 기준으로 봐야 합니다.
주택 자체의 공급금액은 9억4085만원입니다. 여기에 이미 설치된 가구와 시스템에어컨 등 옵션이 포함돼 있어 계약할 때는 공급금액만 준비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공고에 적힌 주택 공급금액은 9억4085만원입니다. 구성은 대지비 4억8668만5000원, 건축비 4억631만5000원, 재분양비 4785만원입니다.
별도로 기재된 옵션 금액은 7170만원입니다. 수입 원목마루 1250만원, 안방 붙박이장 310만원, 침실 1·2 붙박이장 390만원, 프리미엄 키친 2250만원, 시스템에어컨 990만원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이미 시공이 완료된 주택이어서 이 옵션들은 선택을 취소하거나 변경할 수 없도록 돼 있습니다.
공고의 분양가 산정표에는 주택 공급금액과 옵션 등을 합친 ‘분양가 총액’이 10억1255만원으로 표시돼 있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는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공급금액 납부표는 주택 가격을 VAT 포함으로 표시한 반면 옵션 금액은 ‘VAT 별도’라고 적고, 옵션을 입금할 때 부가가치세 10%를 더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옵션 7170만원에 10%를 단순 계산하면 부가가치세는 717만원입니다.
작성자 계산:
7170만원 × 10% = 717만원
공고의 VAT 별도 안내를 그대로 금액에 적용하면 주택 공급금액 9억4085만원과 옵션대금 7170만원, 옵션 부가가치세 717만원을 합친 금액은 10억1972만원이 됩니다.
작성자 계산:
9억4085만원 + 7170만원 + 717만원 = 10억1972만원
다만 공고 다른 부분에는 10억1255만원을 ‘분양가 총액’으로 별도 표시하고 있습니다. 계약자가 실제 납부해야 할 최종 금액은 옵션 부가세 적용 방식과 납부 시점을 사업주체에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소유권 이전등기 비용과 취득 관련 세금도 공급금액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언론이나 온라인 게시물에 표시된 ‘10억1255만원’만 보고 최종 필요 자금을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당첨자는 2026년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 동안 계약해야 합니다. 계약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계약 장소는 거여2재정비촉진구역 1지구 청산조합 사무실로 공고돼 있습니다.
주택 공급금액 9억4085만원의 계약금은 30%인 2억8225만5000원입니다. 나머지 70%인 6억5859만5000원은 입주지정기간에 잔금으로 내도록 돼 있습니다.
옵션도 30%와 70%로 나뉩니다. 옵션대금 7170만원 가운데 계약 시 금액은 2151만원, 잔금은 5019만원입니다.
옵션에 별도 부가가치세 10%가 그대로 적용된다고 가정하면 계약 단계의 옵션 금액에도 부가세가 더해질 수 있습니다.
작성자 계산:
2151만원 × 10% = 215만1000원
주택 계약금 2억8225만5000원에 옵션 계약금과 해당 부가세를 단순 합산하면 계약 단계에서 약 3억591만6000원이 됩니다.
작성자 계산:
2억8225만5000원 + 2151만원 + 215만1000원 = 3억591만6000원
이 계산은 공고에 표시된 주택 계약금과 옵션 계약금, 옵션 VAT 별도 조건을 산술적으로 합친 값입니다. 실제 계약 전에 사업주체가 안내하는 납부 금액과 계좌를 다시 대조해야 합니다.
입주는 2026년 9월로 예정돼 있습니다. 이 주택은 이미 이전고시가 끝난 주택이라 당첨 후 잔금 납부가 완료되면 입주가 가능한 구조입니다.
계약 시에는 본인 신분증 외에도 주민등록표등본·초본, 출입국에 관한 사실증명 등 자격 확인 서류가 필요합니다. 배우자가 별도 세대로 구성돼 있거나 가족관계를 추가로 확인해야 하는 경우에는 배우자 등본이나 가족관계증명서 등 추가 서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대리인이 계약 절차를 진행한다면 위임장과 인감 관련 서류 등 추가 준비가 필요합니다. 개인별 상황에 따라 서류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당첨자는 본인의 자격에 해당하는 제출서류를 계약 전에 다시 대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주택은 전매제한 기간 자체는 이미 지났지만 거주의무기간 3년이 적용됩니다. 당첨되면 향후 청약 계획에도 제한이 생기므로 단순히 공급가격과 최근 거래가격 차이만 보고 판단할 수 있는 물량은 아닙니다.
전매제한은 최초 당첨자 발표일인 2019년 9월 17일부터 3년간 적용됐고 현재는 그 기간이 지난 상태입니다. 반면 이번 공고에는 거주의무기간이 3년으로 명시돼 있습니다.
재당첨 제한은 10년입니다. 또 이번 주택의 입주자로 선정되면 계약 체결 여부와 관계없이 당첨자로 관리되며, 일정 기간 투기과열지구·청약과열지역에서 공급하는 주택의 1순위 청약에도 제한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당첨된 뒤 계약하지 않으면 아무 영향 없이 원상복귀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공고는 당첨자로 선정된 시점부터 적용되는 제한을 별도로 두고 있습니다. 계약 여부와 청약상 제한은 같은 문제가 아니므로 향후 다른 청약 일정이 있다면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최근 동일 면적 거래가격과 이번 공급가격 사이에 큰 차이가 있다는 보도가 많았지만, 시장 거래가격은 층·시점·계약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제 취득 과정에서는 옵션 부가세, 취득 관련 세금, 등기 비용과 자금조달 조건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최근 실거래가와 공급가의 단순 차이를 확정된 수익으로 보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청약을 신청했다면 먼저 청약홈에서 본인의 당첨 여부를 직접 조회하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당첨됐다면 다음으로 8월 24~28일 계약 일정, 계약금과 옵션 납부금, 본인에게 필요한 자격 확인 서류를 순서대로 확인하면 됩니다.
예비입주자로 선정된 경우도 예비순번과 이후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 공고는 일반공급 세대수의 900%를 예비입주자로 선정한다고 안내하고 있어, 1가구 공급 기준으로는 예비입주자가 별도로 선정될 수 있습니다.
당첨 여부를 확인한 뒤에는 인터넷에 올라온 예상 시세차익보다 공고문에 적힌 실제 납부 조건을 먼저 보는 편이 중요합니다. 특히 이번 물량은 옵션이 이미 설치돼 있고 옵션 금액에 부가가치세 별도 안내가 있어, 표시된 주택 공급가격만으로 필요한 자금을 계산하면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2026년 8월 21일 현재 청약 신청은 이미 종료됐습니다. 지금 필요한 행동은 새로 신청하는 것이 아니라 청약홈 당첨 조회, 계약 일정 확인, 납부금과 서류 준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