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추석 고속도로 무료 9월 24~27일, 28일 출발은 면제 기간에 포함될까
2026년 추석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기간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이다. 정부가 9월 1일 발표한 추석 민생안정대책에서 이 기간의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를 공식화했다. 9월 28일은 현재 발표된 면제 기간에 포함되지 않는다.

다만 9월 11일 20시 46분 한국시간 기준으로 확인한 2026년 공식 발표에서 명확히 확인되는 핵심은 ‘9월 24~27일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다. 27일 밤에 고속도로에 들어가 28일 새벽에 나오는 차량처럼 날짜 경계에 걸친 경우의 처리 방식이나 하이패스·일반차로 이용 절차는 현재 공개된 추석 민생안정대책만으로 단정하지 않는 편이 정확하다.
정부가 발표한 범위는 9월 24일, 25일, 26일, 27일이다. 정책브리핑의 추석 민생안정대책은 24일부터 27일까지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한다고 밝혔고, 같은 대책을 전한 보도에서도 추석 연휴인 24~27일 통행료 면제가 확인된다.

날짜별로 보면 구분은 단순하다.
| 날짜 | 현재 발표된 통행료 면제 범위 |
|---|---|
| 9월 24일 | 포함 |
| 9월 25일 | 포함 |
| 9월 26일 | 포함 |
| 9월 27일 | 포함 |
| 9월 28일 | 포함되지 않음 |
기간을 포함 일수로 계산하면 27 - 24 + 1 = 4일이다. 작성자 계산이며 정부 발표의 ‘24일부터 27일까지’라는 날짜 범위를 기준으로 했다.
따라서 28일에 새로 출발하는 일정이라면 ‘추석 연휴이니 계속 무료일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현재 정부가 밝힌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기간 자체는 27일까지다.
9월 28일은 이번 발표의 통행료 면제 날짜에 들어 있지 않는다. 정부가 공개한 기간이 24~27일이기 때문에 28일까지 하루 더 확대됐다고 볼 근거는 현재 발표에 없다.

이 부분은 귀경 일정을 잡을 때 특히 구분해야 한다. ‘명절을 전후해 며칠 쉬는가’와 ‘정부가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한다고 발표한 날짜’는 같은 질문이 아니다.
예를 들어 9월 27일과 28일 중 어느 날 출발할지 고민하고 있다면 현재 확정된 정보만 놓고 판단할 때는 27일까지가 면제 범위다. 28일도 무료라는 전제로 이동 비용을 계산하는 것은 맞지 않는다.
반대로 9월 27일 늦은 밤 고속도로에 진입한 뒤 자정을 넘어 28일에 빠져나오는 상황은 별개의 문제다. 현재 확인한 2026 추석 민생안정대책에는 이런 경계 사례의 적용 방식을 구체적으로 적어놓지 않았다. 따라서 ‘27일에 들어가기만 하면 무조건 무료’ 또는 ‘28일에 나오면 무조건 유료’처럼 현재 단계에서 단정해서는 안 된다.
현재 공개된 2026 추석 대책만으로는 자정을 사이에 둔 진입·진출 차량의 세부 판정 방식을 확정하기 어렵다. 확인된 사실은 통행료 면제 기간이 9월 24일부터 27일까지라는 점이다.

과거 명절에는 별도의 특별교통대책이나 통행료 면제 안내에서 적용 시각과 이용 방법을 더 구체적으로 안내해 왔다. 실제로 2025년 추석에도 국토교통부 특별교통대책에서 4일간의 통행료 면제 기간을 별도로 안내했다.
하지만 과거 운영 방식을 2026년 세부 기준으로 그대로 가져오면 안 된다. 특히 다음과 같은 일정이라면 출발 직전에 2026년용 세부 안내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9월 23일 밤에 고속도로에 들어가 24일에 나오는 경우
9월 27일 밤에 진입해 28일 0시 이후에 나오는 경우
면제 시작·종료 시각에 가까운 시간에 요금소를 통과하는 경우
현재 단계에서는 이 사례들을 임의로 ‘무료’ 또는 ‘유료’라고 확정하기보다, 추후 공개되는 국토교통부·도로 운영기관의 세부 교통 안내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정확하다.
정부의 2026 추석 민생안정대책에서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자체는 확인됐지만, 현재 확인된 발표문에는 하이패스 차량과 일반차로 차량이 각각 어떻게 통과해야 하는지에 관한 세부 절차가 함께 제시돼 있지 않다. 정책브리핑의 추석 혜택 안내에서도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는 명시하지만 차로별 절차까지 설명하지는 않는다.
인터넷에는 과거 명절의 운영 방식을 가져와 ‘하이패스는 그대로 통과하면 된다’, ‘일반차로는 통행권을 받으면 된다’는 설명이 이미 많이 올라와 있다. 과거 국토교통부 안내에서 실제로 사용된 방식이기는 하지만, 이번 글에서는 이를 2026년 추석 세부 기준으로 미리 확정하지 않는다.
운전자 입장에서 필요한 정보는 두 단계로 나눠 보면 쉽다.
첫 번째로 지금 확정된 것은 무료 날짜가 9월 24~27일이라는 사실이다.
두 번째로 출발 직전 다시 볼 내용은 시작·종료 시각, 날짜가 넘어가는 차량의 처리, 하이패스·일반차로 이용 방법이다.
특히 24일 또는 27일 자정 전후에 이동하지 않는다면 날짜 범위만으로도 일정을 세우기 쉽지만, 경계 시간에 걸린다면 세부 발표까지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2026 추석 대책에서는 추석 연휴인 9월 24~27일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가 발표됐으며, 관련 보도에서는 이를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로 설명하고 있다.
여기서 ‘고속도로’라는 범위를 다른 모든 유료도로와 같은 뜻으로 확대하면 안 된다. 지역에서 별도로 운영하는 유료 교량이나 터널, 지하도로 등이 이번 조치에 자동으로 포함된다고 현재 확인된 발표문만으로 판단할 수는 없다.
내비게이션 경로에 고속도로 외 별도 유료구간이 포함돼 있다면 그 도로의 운영기관 안내를 따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추석 고속도로 무료’라는 표현만 보고 이동 경로에 표시되는 모든 통행료가 0원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피하는 편이 좋다.
자가용으로 이동한다면 가장 먼저 볼 날짜는 9월 27일과 28일의 경계다. 27일까지는 정부가 발표한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범위에 들어가지만, 28일은 발표된 면제 날짜 밖이다.
다만 통행료 하나만 보고 출발 시간을 정할 필요는 없다. 귀성·귀경 시기에는 실제 교통량과 예상 소요시간도 중요하지만, 9월 11일 현재 이 글에서 검증한 자료는 통행료 면제 기간을 중심으로 한 추석 민생안정대책이다. 향후 2026년 추석 특별교통대책이 별도로 공개되면 혼잡 예상 시간과 도로 운영 정보는 그 자료를 기준으로 다시 확인하는 것이 맞다.
기차 이동을 함께 검토하고 있다면 기존에 정리한 2026 추석 KTX 기차표 예매 9월 7~11일, SRT 회원은 통합회원 전환부터 글에서 철도 예매 일정도 함께 비교할 수 있다.
지금 일정표에 먼저 표시할 내용은 간단하다. 2026 추석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이고, 9월 28일은 현재 발표된 면제 기간에 포함되지 않는다. 자정 경계 운행이나 차로별 이용 방법처럼 아직 세부 확인이 필요한 사항은 출발 직전 최신 교통 안내를 다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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