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추석 민생지원금 지역별 대상|의령 50만원·영동·완주 30만원 신청일
2026년 8월 6일 현재 의령군은 1인당 50만원, 영동군과 완주군은 1인당 30만원의 자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일정을 공개했다. 전 국민에게 자동으로 지급되는 하나의 추석 지원금이 아니며, 각 지역이 정한 주민등록 기준일과 신청 방법을 충족해야 받을 수 있다.

의령군·영동군·완주군의 민생안정지원금은 각 지방자치단체가 자체 기준으로 지급하는 별도 사업이다. 지급액뿐 아니라 주민등록 기준일, 계속 거주 조건, 온라인 신청 가능 여부가 모두 다르므로 다른 지역의 일정을 자신의 거주지에 그대로 적용하면 안 된다.

2026년에 시행된 중앙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과도 구분해야 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과 지역에 따라 지급액이 달랐던 전국 단위 사업이고, 이번에 발표된 세 지역의 지원금은 해당 군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자체 사업이다.

세 지역 모두 주민등록 주소를 기준으로 하지만 기준 날짜와 계속 거주 조건은 같지 않다. 의령군은 6월 30일, 영동군은 7월 1일, 완주군은 7월 31일을 기준으로 삼으며 영동군과 완주군은 신청일까지 계속 거주해야 한다.
| 지역 | 지급 대상 기준 | 1인당 금액 | 신청기간과 방법 | 지급수단 | 사용기한 |
|---|---|---|---|---|---|
| 경남 의령군 | 2026년 6월 30일 기준 주민등록 군민, 결혼이민자·영주권자 등 | 50만원 | 8월 10일~9월 11일,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 지류형 의령사랑상품권 | 12월 31일 |
| 충북 영동군 | 2026년 7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 주소를 둔 군민, 영주권자·결혼이민자 | 30만원 | 온라인 8월 17일~28일, 방문 8월 31일~10월 2일 | 지역상품권 영동페이 | 12월 31일 |
| 전북 완주군 | 2026년 7월 31일 기준 주민등록 후 신청일까지 계속 거주한 군민, 결혼이민자·영주권자 | 30만원 | 9월 8일~10월 30일, 읍·면 행정복지센터·민원센터 방문 | 완주군 내 선불카드 | 12월 31일 |
의령군은 영동군·완주군보다 20만원을 더 지급한다. 30만원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20만원 ÷ 30만원 × 100으로 약 66.7% 많은 금액이다. 이는 세 지역의 1인당 지급액만 비교한 작성자 계산이며, 지역별 재정 규모나 다른 복지 혜택까지 비교한 결과는 아니다.
의령군 민생안정지원금은 2026년 6월 30일 기준 의령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과 결혼이민자, 영주권자 등이 대상이다. 1인당 50만원을 지류형 의령사랑상품권으로 받으며 온라인 신청은 운영하지 않는다.

신청기간은 8월 10일부터 9월 11일까지다.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대상 확인 후 현장에서 상품권을 받는 방식이다.
신청 첫 주인 8월 10일부터 14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가 적용된다.
8월 10일 월요일: 1·6
8월 11일 화요일: 2·7
8월 12일 수요일: 3·8
8월 13일 목요일: 4·9
8월 14일 금요일: 5·0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에게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상품권은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의령군 안내에는 50만원이 일반 상품권 30만원과 정책 상품권 20만원으로 구분돼 있다. 두 종류의 사용 가능 업종이 모두 같다고 단정하지 말고, 상품권을 받을 때 표시된 사용처 안내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영동군은 세 지역 가운데 온라인과 방문 신청을 함께 운영한다. 2026년 7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 대상이며 영주권자와 결혼이민자도 포함된다.
온라인 신청은 8월 17일부터 28일까지 영동군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온라인으로 신청하려면 지원금이 들어갈 레인보우영동페이 카드를 미리 발급받는 편이 안전하다. 카드가 없다면 지역상품권 ‘chak’ 앱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우편 수령까지 약 7일이 걸릴 수 있다.
방문 신청은 8월 31일부터 10월 2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받는다. 대리인이 신청할 때는 대리인 신분증, 위임장, 신청인과의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가 필요하며 주소가 다르면 신청인 신분증도 준비해야 한다. 지급된 30만원은 영동페이로 들어오며 12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소멸된다.
검색 과정에서 보이는 영동군 50만원 안내는 2026년 1월에 시행된 앞선 민생안정지원금이다. 이번 추석 전 지급 사업은 기준일이 7월 1일이고 지급액이 30만원인 별도 일정이므로 과거 50만원 공고와 혼동하면 안 된다.
완주군 민생안정지원금은 9월 8일부터 10월 30일까지 신청과 지급이 진행된다. 2026년 7월 31일 기준 완주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신청일까지 계속 거주하는 군민과 결혼이민자, 영주권자가 대상이다.
본인이 신분증을 가지고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민원센터에 방문하면 별도 신청서 작성 없이 대상 확인 후 선불카드를 받을 수 있다. 세대원이 대신 방문할 때는 위임장 등 관계 확인 서류가 추가로 필요하다.
완주군은 9월 8일부터 13일까지를 집중 지급기간으로 운영한다. 이 기간에는 일부 경로당 등을 찾아가 지급하는 일정도 운영할 예정이므로 거동이 불편한 주민은 주소지 읍·면의 세부 방문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선불카드는 완주군 안에서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유흥·사행업종 등 일부 업종에서는 결제할 수 없다.
지원금 이름보다 주민등록 기준과 신청 창구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같은 ‘민생안정지원금’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더라도 다른 지역 주민은 신청할 수 없다.
먼저 2026년 6월 30일, 7월 1일, 7월 31일 등 거주 지역이 정한 기준일에 주민등록이 있었는지 확인한다. 영동군과 완주군 주민은 기준일뿐 아니라 실제 신청일까지 주소를 계속 유지했는지도 살펴야 한다.
다음으로 온라인과 방문 신청 중 가능한 방법을 확인한다. 영동군은 온라인 신청을 지원하지만 의령군은 온라인 신청이 불가능하고, 완주군도 현재 공개된 안내 기준으로는 방문 지급 방식이다.
마지막으로 지급받은 상품권이나 카드의 사용지역과 사용기한을 확인한다. 세 지역 모두 12월 31일이 사용기한이지만 의령사랑상품권, 영동페이, 완주군 선불카드는 서로 다른 지역에서 사용할 수 없다.
의령군·영동군·완주군의 지급 발표만으로 다른 시·군 주민의 지급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다. 거주 지역에서 지원금을 지급하려면 예산 편성, 조례 또는 사업계획 확정, 대상 기준과 신청기간이 담긴 공고가 별도로 나와야 한다.
‘추석 지원금 신청’, ‘전 국민 4차 지원금’이라는 제목만 보고 개인정보를 입력하지 말고 거주지 지방자치단체의 공지 등록일과 공식 사업명을 확인해야 한다. 신청 수수료나 계좌이체, 카드 비밀번호, 원격제어 앱 설치를 요구하는 연락은 정상적인 지자체 신청 절차로 보기 어렵다.
가족관계가 아니라 본인의 주민등록 주소와 지역별 기준일이 판단 기준이다. 가족이 해당 지역에 살더라도 본인의 주소가 다른 지역이면 원칙적으로 대상이 아니다.
영동군은 7월 1일부터, 완주군은 7월 31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 거주해야 한다. 의령군은 현재 공개된 안내에서 6월 30일 기준 주민등록 여부를 제시하고 있으므로 기준일 전후 전출·재전입처럼 특수한 경우는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확인해야 한다.
영동군만 온라인 신청기간을 별도로 운영한다. 의령군은 온라인 신청이 불가능하며, 완주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민원센터에서 선불카드를 지급한다.
사용할 수 없다. 의령사랑상품권은 의령군 가맹점, 영동페이는 영동군 사용처, 완주 선불카드는 완주군 내 허용 업종에서 사용하는 지역 제한형 지원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