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베리 팝업 중단 이유, 도쿄바나나와 무엇이 비슷했나
이 글은 2026년 7월 31일 한국시간 기준으로 확인 가능한 최신 보도와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도쿄베리 팝업 논란의 핵심은 도쿄바나나와 비슷한 브랜드명·포장 디자인·홍보 표현 때문에 소비자가 같은 회사 제품으로 오인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다만 모든 매장이 갑자기 강제 폐점한 것은 아니다. 잠실점은 7월 30일 예정대로 끝났고, 백화점들은 추가 팝업을 진행하지 않기로 한 상태에 가깝다.
2026년 7월 31일 오전 기준 법원이나 관계기관이 도쿄베리를 ‘표절 제품’으로 확정한 사실도 확인되지 않았다. 현재는 온라인에서 제기된 유사성 의혹과 소비자 혼동 가능성, 백화점의 후속 대응을 구분해 보는 것이 정확하다.
직접적인 계기는 도쿄베리의 패키지와 마케팅 방식이 일본 디저트 브랜드 도쿄바나나를 연상시킨다는 비판이 확산된 것이다. 일부 소비자가 도쿄바나나의 딸기 신제품이나 공식 관계 브랜드로 이해했다는 반응까지 나오면서 백화점의 입점 검토 과정도 함께 논란이 됐다.
도쿄베리는 롯데백화점 주요 점포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등에서 생과일 모찌 팝업을 운영해 왔다. 논란이 커진 뒤 롯데백화점 측은 문제가 제기된 부분을 인지하고 있으며 추가 행사를 진행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리하면 팝업 중단 이유는 다음 세 가지가 겹친 결과다.
도쿄바나나를 연상시키는 브랜드명과 패키지 디자인
일본에서 들어온 브랜드처럼 받아들일 수 있다는 홍보 표현
백화점 입점으로 공식 협업 제품처럼 보일 수 있다는 소비자 혼동
현재 보도에서 다뤄진 쟁점은 디자인과 브랜드 출처, 마케팅 방식이다. 식품 안전 문제로 인한 판매금지나 제품 리콜이 발표된 사안은 확인되지 않았다.
‘도쿄베리 팝업 중단’이라는 표현만 보면 영업 중이던 모든 매장이 즉시 폐점한 것처럼 이해하기 쉽다. 공개된 보도를 종합하면 매장별 상황은 서로 달랐다.
| 구분 | 7월 31일 오전까지 확인된 내용 |
|---|---|
| 롯데백화점 잠실점 | 기존 일정에 따라 7월 30일 운영 종료 |
|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 7월 30일 보도 당시 운영 중이었으며 조기 종료 검토 |
| 향후 추가 팝업 | 백화점 측이 추가 진행하지 않겠다는 방침 전달 |
| 과거 운영 점포 | 잠실점·관악점·동탄점·영등포점·부산본점과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등이 보도에서 언급됨 |
따라서 현재 확인된 표현으로는 “논란 때문에 모든 팝업이 일제히 강제 중단됐다”보다 “예정된 행사를 마무리하거나 조기 종료를 검토하고, 추가 팝업을 중단했다”가 더 정확하다.
특히 잠실점은 논란이 불거진 날 갑자기 폐점한 것이 아니라 원래 잡혀 있던 일정에 따라 7월 30일 종료된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본점 팝업의 실제 조기 종료 여부는 백화점의 후속 공지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
두 제품은 음식 종류가 다르다. 도쿄베리는 과일을 넣은 모찌 제품이고, 도쿄바나나의 대표 상품은 바나나 커스터드 크림을 스펀지케이크로 감싼 과자다.
유사성 논란은 제품의 맛이나 제조 방식보다 소비자가 처음 접하는 브랜드명과 외부 포장에 집중됐다.
| 비교 항목 | 유사하다는 지적을 받은 부분 |
|---|---|
| 브랜드명 | ‘도쿄’ 뒤에 과일 이름을 붙인 구성 |
| 영문 로고 | 글자체의 분위기와 글자 사이 간격 |
| 과일 그림 | 포장 전면에 과일 일러스트를 배치한 방식 |
| 상자 구성 | 선물용 상자의 색감과 전체적인 배치 |
| 장식 요소 | 리본 형태와 우측 하단의 표시·각인 구성 |
| 홍보 분위기 | 일본이나 도쿄에서 들어온 브랜드처럼 느낄 수 있는 표현 |
패키지의 한 가지 요소만 같다는 지적보다는 여러 시각 요소를 함께 봤을 때 도쿄바나나가 연상된다는 반응이 많았다. 일부 소비자는 공식 홈페이지를 찾아본 뒤에야 두 브랜드가 별개라는 사실을 알았다고 밝혔다.
도쿄베리는 공식 소셜미디어에서 도쿄베리가 한국에서 문을 열었다는 취지의 문구와 ‘Welcome to Korea’ 같은 표현을 사용했다. 팝업 현장에서는 ‘일본 프리미엄 생과일 모찌’, ‘도쿄 감성’ 등의 표현도 사용된 것으로 보도됐다.
이런 표현은 브랜드가 실제 일본에서 운영되다가 한국에 진출한 것으로 받아들여질 여지가 있다. 여기에 일부 홍보 계정이 일본 현지에서도 먹기 어렵다는 취지로 제품을 소개하면서 소비자 혼동 가능성이 더 커졌다는 지적이 나왔다.

현재 공개된 보도 기준으로 도쿄베리는 일본에서 먼저 운영된 현지 브랜드로 확인되지 않았다. 도쿄바나나와의 공식 협업이나 라이선스 관계도 발표되지 않았다.
논란 이후 도쿄베리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기존 게시물 상당수가 삭제되거나 비공개로 전환됐다. 다만 게시물 삭제만으로 브랜드가 의혹을 인정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두 브랜드는 제품 유형부터 다르다.
도쿄바나나는 일본 제과업체 그레이프스톤이 운영하는 도쿄 기념품 브랜드다. 대표 제품 ‘도쿄바나나 미츠케타’는 바나나 커스터드를 부드러운 스펀지케이크로 감싼 형태이며 1991년 출시됐다.
반면 도쿄베리는 딸기 등 제철 생과일을 모찌 안에 넣은 제품을 판매해 왔다. 도쿄바나나의 딸기 맛 신제품이나 같은 회사의 모찌 브랜드로 확인된 제품이 아니다.
| 구분 | 도쿄베리 | 도쿄바나나 |
|---|---|---|
| 대표 제품 | 생과일 모찌 | 바나나 커스터드 스펀지케이크 |
| 알려진 운영 기반 | 국내 백화점 팝업 중심 | 일본 그레이프스톤 |
| 일본 현지 브랜드 여부 | 현재 공개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음 | 일본 공식 브랜드 |
| 공식 협업 관계 | 확인되지 않음 | 해당 없음 |
| 이번 논란의 핵심 | 포장·출처·마케팅 유사성 | 자사 브랜드와의 유사성 사실 확인 중 |
도쿄베리 제품 자체가 도쿄바나나 케이크를 그대로 재현했다는 논란과는 구분해야 한다. 현재 주요 쟁점은 상품 외형보다 브랜드 이미지와 패키지, 소비자가 출처를 오인할 가능성이다.
도쿄바나나를 운영하는 그레이프스톤은 국내에서 불거진 논란을 인지하고 담당 부서에 내용을 공유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유사성 문제를 검토하고 있다는 뜻이지, 곧바로 법적 침해가 확정됐다는 의미는 아니다. 7월 31일 오전까지 그레이프스톤이 소송을 제기했다거나 관계기관이 침해 결정을 내렸다는 공식 발표는 확인되지 않았다.
도쿄베리 측의 구체적인 해명도 공개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브랜드 출처, 디자인 제작 경위, 도쿄바나나와의 관계 여부가 공식 입장에 포함되는지가 다음 확인 대상이다.
현재 단계에서는 ‘표절 확정’이라고 표현하기 어렵다. 온라인 이용자와 언론이 디자인 유사성 및 모방 의혹을 제기한 상태이며, 법원이나 관계기관의 최종 판단은 확인되지 않았다.
디자인이나 포장이 비슷하다는 인상만으로 법적 침해가 자동 확정되는 것은 아니다. 실제 판단에서는 등록 상표와 디자인의 권리 범위, 전체적인 외관, 상품 종류, 소비자가 같은 출처로 혼동할 가능성, 사용 시점과 사용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게 된다.
따라서 현재는 다음 표현을 구분하는 것이 안전하다.
확인된 사실: 백화점 팝업 운영, 패키지 유사성 지적, 추가 행사 중단 방침, 그레이프스톤의 사실관계 확인
제기된 의혹: 도쿄바나나 디자인을 모방했다는 주장, 일본 브랜드처럼 보이게 했다는 주장
확인되지 않은 내용: 법적 표절 확정, 손해배상 청구, 판매금지 결정, 공식 라이선스 관계
이번 논란은 현재까지 식품 품질이나 안전성보다 브랜드 표시와 디자인 유사성에 관한 문제다. 제품을 구매했다면 포장지에 적힌 제조원·판매원·소비기한·보관 방법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다.

도쿄바나나의 공식 제품이나 협업 상품이라고 생각해 구매했다면 영수증과 제품 포장, 당시 판매 안내문을 보관해 두는 편이 안전하다. 환불 가능 여부는 구매한 점포와 상품 상태, 백화점의 판매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 고객센터에 확인해야 한다.
온라인 게시물의 표현만 보고 일본 현지 상품이라고 단정하기보다는 다음 순서로 확인할 수 있다.
1. 포장지에 표시된 제조원과 판매원을 확인한다.
2. 도쿄바나나 공식 상품 목록에 같은 제품이 있는지 확인한다.
3. 공식 협업·라이선스 표시가 있는지 살펴본다.
4. 백화점 행사 페이지에서 브랜드 소개와 운영 주체를 확인한다.
5. 논란 이후 수정된 공지나 판매 중단 안내가 있는지 확인한다.
이번 사안은 브랜드나 백화점의 추가 발표에 따라 내용이 달라질 수 있다. 특히 다음 네 가지가 업데이트 기준이다.
도쿄베리 측의 공식 해명과 패키지 변경 여부
부산본점 등 진행 중이던 팝업의 실제 종료 시점
도쿄바나나 운영사 그레이프스톤의 최종 검토 결과
상표권·디자인권 관련 법적 조치 또는 관계기관 판단
현재 단계에서 가장 정확한 결론은 도쿄베리가 법적으로 표절 제품으로 확정돼 모든 팝업에서 강제 퇴출된 것은 아니지만, 도쿄바나나와의 디자인·브랜드 출처 유사성 논란으로 백화점들이 추가 팝업을 중단했다는 것이다.
2026년 7월 31일 오전까지 공개된 보도에서는 도쿄베리가 일본에서 먼저 운영된 현지 브랜드로 확인되지 않았다. 국내 백화점에서 생과일 모찌 팝업을 운영한 브랜드로 소개되고 있다.
도쿄바나나의 공식 신제품이나 같은 회사의 자매 브랜드로 확인되지 않았다. 도쿄바나나 운영사도 도쿄베리와 관련된 유사성 논란의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아니다. 잠실점은 예정된 일정에 따라 7월 30일 종료된 것으로 보도됐다. 부산본점은 조기 종료를 검토한 상태로 전해졌고, 백화점은 앞으로 추가 팝업을 열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아직 법원이나 관계기관의 확정 판단은 확인되지 않았다. 현재는 패키지와 마케팅이 유사하다는 의혹이 제기된 단계다.

현재 확인된 보도의 핵심은 디자인과 브랜드 출처, 소비자 오인 가능성이다. 식품 안전 문제에 따른 리콜이나 판매금지 발표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위 영역에는 쿠팡 파트너스·네이버 쇼핑 커넥트·토스쇼핑 쉐어링크 등 설정된 제휴 링크가 포함될 수 있으며, 제휴 링크를 통한 구매 시 판매처 정책에 따라 일정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